2026 고유가 피해지원금, 언제 받나…신청 방법·대상·금액 총정리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고물가 충격이 거세지는 가운데, 정부가 소득 하위 70% 국민을 대상으로 1인당 최대 60만원을 지급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26조2천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에 담았다. 지원 대상이 예상보다 넓게 설정되면서 “내가 받을 수 있냐”는 궁금증이 직장인 사이에서도 커지고 있다.

■ 나는 받을 수 있나…대상 기준은
지원 대상은 총 3,577만 명이다. ▲건강보험료 기준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일반 국민 3,256만 명 ▲차상위·한부모 가구 36만 명 ▲기초생활수급자 285만 명이 포함된다.
소득 하위 70%는 통상 중위소득 150% 이하 수준에 해당한다. 월 소득 기준으로 ▲1인 가구 약 385만원 ▲2인 가구 630만원 ▲3인 가구 804만원 ▲4인 가구 974만원 ▲5인 가구 1,134만원 이하면 해당 구간에 포함될 수 있다. 단순 연소득으로 환산할 경우 4인 가구는 연 1억원 안팎의 소득자도 대상이 될 수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다만 최종 대상자는 소득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정부는 재산까지 반영된 건강보험료를 종합 기준으로 삼아 행안부·복지부 등 범정부 TF를 통해 대상자를 확정할 방침이다. 지난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당시 ‘상위 10% 제외’ 기준으로 지원을 받지 못한 경우라면, 이번에도 제외될 가능성이 높다.
■ 언제, 어떻게 신청하나
실제 지원금이 지급되는 시점은 국회의 추경 처리 일정에 달려 있다. 정부는 오는 10일 본회의 통과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일정대로 처리되면 이르면 4월 말 1차 지급이 시작될 전망이다.
지급은 두 단계로 나뉜다. 관련 데이터가 이미 확보된 기초수급자·차상위 가구에 4월 말 우선 지급하고, 건강보험료 기준으로 소득 하위 70% 대상자를 확정한 뒤 6월 말께 2차로 지급하는 방식이다.
소득 하위 70% 대상자는 5월~6월 각 지지자체별로 안내될 신청공고를 잘 확인하세요
가사전문보기 >>>
https://v.daum.net/v/20260404074634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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