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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현대서울 렘브란트부터 고야까지

2026-06-02  13:22

조회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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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톨레도 미술관 작품소장전으로 진행되는 렘브란트 전시회입니다.
 

전시장소. 더현대서울

전시기간. 7월 4일 토요일까지

전시시간. 월-목 밤8시 / 금토일 8:30까지

 

백화점이라 월요일도 관람할 수 있는 즐거움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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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표소 왼쪽에 무료 보관함에 가방맡기시고 쾌적하게 즐관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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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ss de Rohan / Jean-Marc Nattier

 

이번 전시는

좋아하는 미술사조만 골라 볼 수 있어 선택했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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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서 저의 원픽 로코코미술 한 섹션의 일부작품만 공개합니다 ㅎㅎ

무엇보다도 현전의 감동이 있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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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ind man's buff / Fragonard

 

 

주변애 회원분들도 오늘 하루만큼씩 삶을 비추는 아름다움의 시선을 느끼는 순간들로 채워나가시기를 바랍니다^.<
 

1600년대에서 1700년대까지

르네상스 시대의 화가들은 명확한 형태, 질서 있고 균형 잡힌 구도, 그리고 선명하고 입체적인 색채를 통해 고전적인 미의 개념을 찬미했다. 이와 대조 적으로, 17세기 바로크 유럽의 많은 예술가들은 절제된 색조, 일상적인 소재, 다양한 질감, 그리고 빛과 그림자의 대비를 활용한 사실주의를 수용함으로써 극적인 연출과 감정적 몰입을 이끌어내고자 했다. 한편, 또 다른 예술가들은 상류층 후원자들의 취향에 맞추어 낭만적이고 환상적 이거나, 혹은 이상화된 미의 기준을 지향하기도 했다.

이탈리아와 네덜란드에서는 후세페 데 리베라와 헤라르트 테르 보르흐 같 은 화가들이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작품들로 명성을 얻었다. 이들의 초상화와 풍속화는 사회 계층을 막론하고 평범한 삶 속에서 발견되는 아름 다움을 포착해 냈다. 이러한 작품의 수요층 또한 다양하여, 왕실 후원자 부터 일상의 미학을 향유하고자 했던 중산층 상인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수집가 층을 형성했다.

이러한 가공되지 않은 자연스러운 미에 대한 선호와는 극명하게 대비되는 흐름이 프랑스 예술가들을 중심으로 나타났다. 장 오노레 프라고나르는 로코코 양식 특유의 화사한 꽃장식과 전원적인 판타지가 결합한 목가적 아름 다움을 수용했다. 장 마르크 나티에 역시 자연주의적 접근을 거부하고, 무결점의 우아함과 세련미가 강조된 초상화를 통해 부유한 후원자들의 미적 욕구를 충족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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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comment 댓글 총 1

  • 요요진
  • 오늘도 행복한 시간을 보내셨군요.~^^

    2026/06/02 16:55

  • 신디닷
  • 지금은 서울시립미술관입니다 ㅋㅋ

    2026/06/02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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