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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

신랑 늦는 날은,

2026-06-16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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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Talk_20260616_210902034.jpg

 

 

혼자서 밥을 잘 못먹는 성격이라서 

맛있는거라도 먹어야 좀 넘어간다는 핑계로

신랑 저녁 먹고 오는 늦는 날에는

떡볶이나 마라탕 같은 걸 시켜서 먹는데요

 

오늘은 그럴 마음이 없었는데 갑자기

저녁 약속이 생겼다면 늦게 연락이왔어요

어쩔까 고민하다가 결국 또 마라탕을... ㅋ

 

왜냐면 신랑이 마라를 안좋아하는데요

제가 매운맛, 얼얼한 맛을 너무 좋아해서

같이 있을 때는 못먹으니 없을 때만이라도

좀 먹어야겠다 싶어서 주문하는거거든요

그래서 결국 오늘도 전 마라탕을 먹었습니다

 

근데, 진짜 너무 맛있네요 ㅋㅋㅋㅋ

코멘트

comment 댓글 총 2

  • 보라고양이
  • 저희 남편도 맵찔이라 마라 안좋아하는데 모든 남편들은 입맛이 똑같은걸까요 ㅋㅋㅋ

    2026/06/17 07:40

  • 봄날22
  • 마라 맛에 중독되면 헤어나오지 못해요 ㅎㅎ

    2026/06/17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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