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 핸드폰 액정이 박살나서 삼성 서비스센터 갔었는데요
점심식사 전이라 근처 간단한 요기거리 찾다가
샐러드, 피자, 필라프 등등 판매하는 어느 한 식당을 들어갔어요
고민하다가 요즘 다이어트로 고민하는 엄마라서
연어 샐러드 하나에 알리오올리오 하나 주문하고
자몽에이드 한개만 주문해서 먹었는데요
사람이 북적북적 많아서 저도 10분정도
웨이팅까지 있어서 은근히 살짝 기대했었나봐요
결론은 음식이 간도 안맞고 너무 맛이 없었어요
샐러드, 파스타, 에이드 1개씩 주문해서
45000정도 나왔는데 돈이 너무너무 아까울 지경,ㅠ
연어 샐러드 너무 느끼하고, 드레싱도 안맞구
알리오올리오는 간도 안 맞게 ㅠㅠ 싱겁고
자몽에이드가 입안을 해결해주지도 못하더라구요
그래서 절반이상 남기고 왔어요 ㅠ
게다가 그릇은 또 깨져있는 접시더라구요 ㅠㅠ
아...정말. 엄마계셔서 화는 못내고
헛웃음만 짓다가 다 남기고 나왔어요ㅠㅠ
나오면서 편의점이나 갈껄...하고
둘다 후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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