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본 광고가 참 가슴 촉촉하게 합니다.
힘들게 일하고 돌아오는 남편에게
친구들과 부대끼고 공부하느라 지치고 돌아오는 아이들에게
멀리 군대에 있는 아들에게
돌아가면 쉴 수 있는 집같은 아내 그리고 엄마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게하네요
특히나 군인아드리가 있어 이광고가 더 와닿나봅니다.
슬픈거 같으면서도 돌아가고싶은 집이 있다면 그걸로 행복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 이전글 | 인천공항 근처 인스파이어리조트 LED쇼 관람 및 주차팁 |
|---|---|
| 다음글 | 주말에 시댁다녀왔어요! 아버님 생신이라 3kg 추가하고가요 |
전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