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큰 아이 캠프 퇴소하는 날이라
데리러 왔어요
3주만에 보는 거라 넘 보고 싶었어요 ^^
그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많이 궁금 한데
피곤 할테니 좀 쉬도록 놔 둬야 겠지요 ㅎㅎ
집에 같이 있을땐 그렇게 티격태격하던
모녀 사이었는데 떨어져 있으니
애뜻한 사이가 되었네요 😂
이렇게 가끔 떨어져서 서로의 소중함을 깨닫는 것도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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