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순기미가 파주출판단지쪽에 오픈해서

오픈행사로 몇일동안 소금빵을 500원에

판매한다기에~~  ㅎ 마침 드라이브할겸 

남편과 다녀왔지요^^

오후쯤 소화시키러 4시 넘어갔더니 빵이 많이

나갔더라구요.

아메리카노1500원

빵 반가격 소금빵 개당500원.

빵이 맛있더라구요.

따순기미 소금빵은 계속 구워나오는중인데

더 구매하고 싶었으나 50분 기다려야

한다기에 5개만 사왔어요.

그래서 그런가 더 겉바속촉 

맛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