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되면 회를 좋아하는 신랑은 방어회를 기다렸다는듯 방어회 노래 불러죠

드뎌 동네 횟집에 대방어 판매 한다는 소식에 바로가서 먹었는데 맛있는거에요

회한점에 쐬주한잔 딱이더라구요  곁들여 나온 백김치랑 먹음 느끼함없이 개운하게 먹으니 계속 들어가서 순식간에 없어졌어요  더 먹고 싶었지만 배가 불러서 더이상 먹을수 없음을 아쉬워하며 담 기회를 도모 하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