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은 많은일들이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새출발을 시작했고,

머리아픈 고민들이 있었고

새로운(?)사람들도 만나고,
같은 고민을 가진 사람들. 이미 어떤 것을 이룬사람들도 보고....

학문적으로도 부족함을 많이 느끼고 배웠던
고마운 시간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소모임도 꾸준히 하는와중에 한해가 갔네요. 늘 바뀌지않고 무엇인가를 지속해주는 소모임에 감사하고, 행복했네요.

2025년도 더욱 발전하는 한 해,
꾸준함이 있는 한 해이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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