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부터 꽂혀서 줄기차게 먹는 빵이 하나 있어요
팥, 앙금 잘 안좋아해서 붕어빵도 슈크림만 먹는 제가
우연히 먹어 본 맛에 반해서 먹고 있는데요
바로 보리찰빵이라고 하더라구요
먹고 싶을 때 구입해서 냉동실에 넣어놓고 먹기 5분저에 꺼내
한두개씩 먹고 있는데요 너무 맛있어요
촉촉하고 달지도 않구요
특히 커피를 좋아하는 저에게 최고의 짝꿍 간식이 되었어요
급하게 외출 할 때 아침을 굶을 때가 많은데
외출 준비하면서 미리 꺼내놓았다가 나가기 전이나
외출해서 커피 한잔 사서 함께 먹으면 아침대용으로도 좋고
커피랑도 잘 어울리고 맛도 좋더라구요
판매점은 많은 것 같은데 워낙 개당 한입크기로 사이즈가 작다보니
한박스씩 사도 금방 다 먹게되더라구요
남녀노소 간식으로 좋은 것 같아서 간식으로 추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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