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늘 밖으로 나가는 밖순이거든요.
어린나이 결혼해서
두아이. 모두 5세까지 집에서 돌보며
아이들한테 질린건지
아이들 유치원가고 부터
7~8년을 시간만 나면 나갔어요.
그런데 요즘 정말
제차를 팔까? 생각들정도로
집순이 모드네요.ㅜㅜ
집에 있다보면
핸드폰 잡는순간
망.

그래서 요즘 리스트를 써요.
하나씩 지워가며
깨끗해진 집안을 보면
뿌듯합니다^^
다이소 산책겸 나가야하는데
너무 춥네요.
오늘할일을 내일로 미뤄도 뭐라고 할 사람없으니
나만의 체크리스트를 작성해보셔요~
소소한 성취감이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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