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몇년만의 제주에 왔는지... 모릅니다.
5년만인것 같아요.
결혼🎎20주년을 기념하며 제주에 발을 디뎠습니다.
느낌은 한 2년전 방문인것 같은데
아이가 그러네요.
5년만에 다시 온거라구요^^
세월이 참 빠르구나 싶었어요. 5년이라니.🤣🤣

여행은 늘 설레여요.😘

그런 설레임으로 출발한 여행길~
호텔 로비에 들아서자 마자
웅장한 크리스마스트리를 보니 더 기분이
좋아집니다.
이시간 소중하고 뜻깊게 가족들과 함께 맛있는거
먹고 웃으면서 시간보내며 지내다 가고싶어요.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한 그런날입니다.

소소함속에 각자 자리에서 열심히 살아온 우리에게
주는 선물로 보내는 하루 였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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