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워지니 찜질방 생각이 간절해지는데 주말에는 왜그리 사람이 많을까요.
한가한 주중을 노리다가 오늘 막네딸 데리고 왔는데 넘 좋으네요. 한증막 들어갔다 나오니 몸이 가벼위지는 느낌이 넘 좋아요.

한가하니 들어가고싶은 방 왔다갔다하며 책도 읽고 좋아요.

오늘은 엠스파로 왔는데 족욕탕이 넓지는 않지만 분위기는 좋으네요.

남편과 치맥도 하고 하루 힐링합니다~^^
찜질방에서 생맥은 첨인데 한여름 맥주보다 더 맛있고 치킨도 기대이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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