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오면 달려가는 곳, 이곳은 저희만의 아지지트
트정발산 생태공원입니다^.<
안전문자가 오면 아이는 더신이이납니다.
당연히 저는 눈이 오면 운전을 못합니다.
그리하여 교통소외지역에서 오늘도 버스를 탑니다.

정발산생태공원내에 언덕있는 곳이이
우리의 아지트 사진속 장소입니다.
사진속 푯말 뒤쪽이 전부입니다~~

11년째 이용중입니다~
속도에 놀라지 마세요~~
재미에 놀라지 마세요~~~
아이가 집에 안간다고 말해도 놀라지 마세요~~
아이랑 함께께 즐겨요~~
엄마랑 같이 타면 엄마몸무게가 있어서서ㅎㅎ
속도는 메가급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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