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를 놓쳐서 식사를 못했더니 배가고프더라구요.
시험보러 가는 아이랑 함께 갔다가 시험치르는거
기리느라 밥을 못먹었어욤.
그래서 뱃속에서 나 밥주세요~
울어대길래 ㅎㅎ 지하철환승구간에서
기름냄새에 이끌려 그만.
ㅎㅎ

고로케를 사먹었어요.
뿌링가루도 듬뿍 뿌려서 스리라차 소스까지
ㅎㅎ 은근 맵단짠 맛이었답니다.
먹고나니 칼로리 폭발하겠다싶어 조금 참을걸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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