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의 마무리를 킨텍스 캠핑장에서 보내네요
캠핑을 좋아하는데
캠핑할 수 있는 기간이 너무 짧은거 같아요.
여름은 너무더워서 못가구.
겨울은 또 추워서 못가구..
아쉽지만
이시간은 너무좋네요.

장작 타는 냄새도 너무좋구
아이와 이야기도 너무힐링이입니다.

같은 라면을 먹어도 왜 야외가 맛있을까요~^^

킨텍스 지구 야경 삼아 힐링하고 돌아갑니다~
여러분도 티비 핸드폰과 벗어나서
힐링해보셔요.
| 이전글 | 오늘 코스트코에 무슨 좋은 상품할인들 있었나요? |
|---|---|
| 다음글 | 773번 노선폐지 |
전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