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엄마표영어는 거창하지않아요~~
가능고 길게 가더라도 나도지키기쉬운

매일 하루한권 영어그림책 읽기해요~~
그러다가 만들기 좋아하는 엄마가 이렇게 영어글쓰기 

빅픽쳐아래에 북아트 만들고요~~

이렇게 1편이 재미나면 시리즈도서 몽땅 사서 보고요 ㅎㅎ

만들기에 심취하지않도록 영어쓰기 가 있으니 잼나다요^.<
매일매일영어그림책 실상은 매일매일kingbidgoodsinthebathtub 잠자기전 읽고있습니당~

아이랑 함께 책보며 이야기나누다보면

엄마들으란듯이 엄마가 좋아하는 말만 골라하는 아이보면서 밤새 긁어서 피난 이불빨래하던 저의 옛시절을 위로받기도합니다. 
그림책은 정말이지 아이에게도 제게도 힐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