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나무 모종을 얻어 분갈이 했어요.
갑작스럽게 받은 모종이라 급하게
다이소에 화분 찾으로 갔는데 마땅한
화분이 없어 인터넷으로 주문해서 오늘
배송 받은 화분과 분갈이 재료 쿠팡으로
받아 쉴새도 없이 퇴근 후 지친 몸 이끌고
감나무 분갈이 끝나고 이제 눕습니다ㅎㅎ

화분 너무 괜찮지 않아요?..ㅎㅎㅎ
화분도 같이 오더라고요.

분갈이 끝난 화분은 화장실로
옮겨 물 흠뻑 적셔 줍니다.

분갈이 끝난 4개의 감나무 화분은
한쪽에 쪼로록 전시하니 뿌듯하네요.
| 이전글 | 고양시 공립 작은도서관 사립 전환에 대한 입장문 |
|---|---|
| 다음글 | 노을이 너무 예쁘네요^^ |
전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