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천의 아마존] 강의를 들으면서 인간으로 인해 점점 끝을 향해가는 지구와
이런 지구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야한다는 강의를 듣고
다시금 우리가 해야할 일은 무엇인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기후행동기후소득이나 각종 어플들로 동네에서도 이런 캐쉬워크 하시는 분들이 많던데
그 옛날 유행했던 [포켓몬고]게임에도 이런 걷기를 재밌게 할 수 있는 아이템들이 나왔더라구요.

하루 1km,2km 거리에서 부화하는 알 부화기를 사용하거나,
10km를 장착하고 장시간 산책을 다니는 방법인데
그중에 루트를 여러개 정해서 그 중간중간 미션을 하면서 보내니
내가 걷는건지, 게임을 하고 있는건지 헷갈릴 정도였습니다.
이런것들이 증강 현실의 매력이겠죠? 아이들이 있는 집에서도 신난다고 참여할 것 같은 아이템이네요.
전 어제 이것때문에 땀을 뻘뻘 흘리면서 동네를 돌아다녔는데 오늘도 빨리 하고 싶어서 일찍 일어났어요.
※다만, 걸으실때 차량이나 인도의 턱 같은 위험한 상황은 조심하셔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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