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편이 회사에 여러가지 일로 힘들어서 퇴사하기로 하고 사직서를 제출한 상태이다 보니 할 일이 많이 없어서 일찍 들어오네요.
다른 계획도 없이 사직서부터 제출한 거라 당장은 집에서도 크게 할 일이 없으니 빈둥대는 와중에...
아니 본인 책상은 안 치우면서 왜 자꾸 부엌 살림에 손을 대나요???
손만 대고 나머지는 널부러져 있어 제가 또 치워야 하는 ㅠ.ㅠ
드라마에서나 보던 일이 저에게 현실로 ㅠ.ㅠ
남의 편 흉 보기 시작하면 1박2일도 모자라지만 오늘은 여기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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