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장호수 다녀왔어요
출렁다니보다는 마장호수 둘레길이 걷고 싶어서 갔는데 생각보다 더워서 땀으로 샤워하고 완주하지 못하고 중간에 돌아서 왔어요
날 선선해지면 다시 와보자 하고 돌아왔는데 샤워하고 에어컨 바람에 누워 있으니 너무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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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장호수 다녀왔어요
출렁다니보다는 마장호수 둘레길이 걷고 싶어서 갔는데 생각보다 더워서 땀으로 샤워하고 완주하지 못하고 중간에 돌아서 왔어요
날 선선해지면 다시 와보자 하고 돌아왔는데 샤워하고 에어컨 바람에 누워 있으니 너무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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