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둘째 키우며 매년 트리장식을 했었다지요. 그런데 아이들이 그닥 관심이 없어보이는거에요. 그래서 모두 버리고 막둥이 딸램 키우는 동안은 장식 없는 크리스마스를 보냈어요.
헌데 울 딸은 장식이 소원이었답니다. 이런~~~
결국 트리랑 장식이랑 도루 사서 꾸몄어요.
원할 때 해주니 보람은 있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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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둘째 키우며 매년 트리장식을 했었다지요. 그런데 아이들이 그닥 관심이 없어보이는거에요. 그래서 모두 버리고 막둥이 딸램 키우는 동안은 장식 없는 크리스마스를 보냈어요.
헌데 울 딸은 장식이 소원이었답니다. 이런~~~
결국 트리랑 장식이랑 도루 사서 꾸몄어요.
원할 때 해주니 보람은 있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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