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5시 좀 넘어서 비가 어마어마 했어요..
천둥번개에 비 바람이...
하필 애 둘다 우산을 안 가져 가서
애 둘 학원 끝나는 시간이 달라서
두번을 내리 연속으로
우산 가져다 줬었는데요..
번개가 넘 심해서..
우산끝이 하필 좀 벗겨진 느낌이라
낙뢰 맞을까 얼마나 무서웠는지요...
자연은..정말 크고 위대하다는 생각을 하면서
환경에 신경 써야겠다 싶었어요.
(갑분싸 환경 ㅎ)
오늘 휴일도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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