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엔 우와 진짜 신박한 발상이다 싶었는데
요즘들어 영화가 끝나도 나가지도 못하고 안보고 가면 찝찝한 기분? 이 들어서
계속 남아서 보게 되네요.
뭐 그리 감사할게 많은건지, 실제로 측정은 안해봤지만 거의 3~5분은 걸렸을 것 같은 느낌!
저같으면 바로 집에 갔을텐데 꼼꼼한 아드님 남아서 그걸 꼭 보고가시겠답니다.
아마 퇴근하고 오는 남편 챙기러 가야해서 제가 맘이 다급해서 그랬을 수도 있는데요
이제는 신기하지 않으니 영화 끝나고 마지막에 쿠키영상 좀 그만 제작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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