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아들래미 내일 방학식을 한다고 하네요.
좋은 건지 나쁜 건지 ㅠ.ㅠ
매일 저녁 다음날 준비물 확인하고 매일 아침 깨워서 학교 보내는 실갱이 안해도 되니 좋은건데
또 하루종일 집에서 핸드폰 붙들고 있을 모습을 상상하니 한숨이 ㅠ.ㅠ
게다가 간식거리도 더 많이 준비해야 하고...
그래도 방학이니 물놀이도 한번 가야할 것 같은 의무감이...
그나마 여름방학은 짧아서 금방 지나갈 것 같기도 하네요 ^^;;;
다들 방학에 어떤 계획들 세우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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