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애(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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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3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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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성수, 뚝섬 나들이 갔다가 일본식 우동집에 미슐랭 마크가 많아서 놀랐는데 어제 웨스턴돔에서도 보이더라구요?

바로 들어가서 한그릇 하고 나왔습니다. 전에는 파주 국물없는 우동이나 속초에서 엄청 줄서서 먹었는데 요즘 동네 주변에 많아졌어요.

우동보다는 국수파 였는데 취향이 바뀌나 싶습니다.

코멘트

comment 댓글 총 3건

소울메이트
저도 얼마전에 딸아이와 속초여행갔다가 한시간 줄서서 먹고 왔는데...
엄청 맛있긴했어요 주변 우동 맛집도 다 이런 거면....... 그냥일산에서 먹어야겠네요 ㅋㅋㅋ
2024/08/02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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