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애(愛)

일반

2024-07-18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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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출산하고 복직하느라 잘 만나지도 못해서 오늘로 예약잡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빗 소리를 들으니 약속을 취소해야하나 고민입니다.

친정 아빠 생신이여서 오랜만에 가족 외식 잡았는데 물폭탄이 쏟아지네요.

어린 아기 데리고 외출하려면 챙겨야 할것도 많을텐데 아침부터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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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댓글 총 2건

소울메이트
아이가 어리다면 복잡복잡하겠어요 ㅠ 예약까지했는데 취소하기엔 좀 아깝긴하네요
오랜만에 모임인데 ㅠㅠ 약속이 점심인지 저역인지 모르겠지만 오후되니 비가 좀 멈췄는데...
잘 다녀오셨나요??
2024/07/18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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