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비가 많이 와서 걱정했는데

오후엔 좀 그쳐서 다행이였어요

오전에는 회사 업무때문에 바빠 시간이 안되서

더봄센터에서 오늘 오후 소모임으로 나눔하고

커피한잔하며 수다떨고 왔어요

다행히 가지고 간 물건 대부분 나눔되서 올때는 가볍게 올수 있었네요~~^^

비오는데 더봄센터에서 에어컨도 시원하게 틀어주셔서 수다떨고 ~ 한 쪽에 그래머퀸 수업내용 전시도 되어있어 구경도하며 다른 일지매분들의 열정(?)을 보고 존경스럽더구요~

저도 부지런한 사람이 되어야겠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