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애(愛)

일반

2024-06-0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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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새벽에 비가 많이 와서 집안으로 들이쳤다던데,

전 너무 곤히 잠들어서 전혀 모르고 자고 일어났어요.

새벽에 아이 독서실 보내는데 아직도 비가 부슬부슬 내리네요.

어제 까지 얇은 반팔과 반바지로 지냈는데 오늘 나가보니 썰렁하네요.

얇은 긴팔 옷 꼭 챙겨서 나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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