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더워지니 날파리나 각종 벌레들이 많이 생길 시기이긴 하지만
몇몇 동네 공원에서 바*벌레를 봤다는 얘기들이 많네요 ㅠ.ㅠ
고향이 부산이라 지금은 상상도 못할 큰 놈들도 많이 봤지만
정말 너무~ 너무~ 너~~~~무 싫어요 ㅠ.ㅠ
저희 집은 1층이라 유독 벌레에 민감한데 벌써부터 걱정 한가득이네요.
그런데 작년까지는 러브 버그 때문에 골치였었는데
올해는 또 왜 이놈들이 많이 나타날 걸까요?
이것도 기후 변화의 일종인걸까요?
| 이전글 | 색이 다른 꽃 |
|---|---|
| 다음글 | 더봄센터에서 |
전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