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호수 공원 갔다가 옆..트레이더스에 장보고 집 왔어요~
수박 귀신 작은 아이가 수박을 봐 버려서..
고민하다가 사고..
어제 저녁은 넘 힘들어서 내일 수박 잘라줄께 달래서...패쓰~
오늘 아침부터 부르는 수박 노래에 기상~
고민하다 잘랐는데..
오~~~ 맛있어요 ㅎㅎ

그렇게 크진 않아요.
가격은 22800원? 준것 같아요~

비도 오고~ 아직 초딩이라 어린이날 아직도 기대하는데, 요 수박으로 잘 넘어 갑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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