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의 날 다행히 출근을 안 해서 캡컷을 이용한 동영상 편집 수업 들었어요.
더봄센터는 언제가도 편안하네요. ㅎㅎㅎ
조그만 핸드폰 들여다 보면서 동영상 편집하느라 정작 수업 사진은 한장을 못 찍었네요 ^^;;;
여태 사진만 조금씩 편집해봤지 동영상은 처음 해봤는데 재밌었어요.
아들이 피아노 칠 때 찍었던 동영상으로 필요 없는 부분은 잘라서 삭제도 하고
군데군데 응원 메시지도 넣어보고 속도 조절도 해보고
이 모든 것들을 조금만 핸드폰 하나로 다 할 수 있다니 참 신기하기도 했구요...
아들이 절대 얼굴은 공개 못한다 하여 영상은 못 올리겠어요 ^^;;;
강사님의 다음 수업도 기대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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