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초등학생 아이 학교에서 이번주부터 생존수영이 시작됐어요~
저도 이번주 일정이 빠듯하지만..
아이가 고학년될수록 참여할 일이 적어질듯 해서, 손 번쩍 ! 들고 다녀왔어요.ㅎ
버스 2대라 1대에는 담임 선생님,다른 버스에서 도우미 학부모 2명 탑승해서..
안전하게 타고,내리기, 안전밸트 확인,밸트 매는거 도와주기
생존수영 수업후 친구들 머리 말려주고, 빗겨주기~
시간이 빠듯해서 여자 친구들 머리를 다 못 묶어줘서 아쉬웠어요...
하지만..아이들 속에서 너무 행복..ㅎ
오늘 하루 행복하게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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