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도 저도 술을 잘 마시지 못해 집에서는 맥주도 안 마시는데
한번씩 와인은 땡기더라구요. ㅎㅎㅎ
그런데 양이 많아서 코르크 마개 꼭 닫아서 냉장고에 넣어둬도 결국 다 못 마시고 버리기 일쑤였는데
이마트에서 요렇게 귀여운 녀석을 발견했네요.
187ml라서 두 번에 나눠서 마시면 딱이네요.
이 브랜드 원래 좋아했는데 미니 사이즈까지 나와서 더욱 사랑스럽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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