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는 분이 다른분 댁에 갔다가 접시 하나를 깼어요
찻잔 받침 같은데..수입 제품인것같아요
저는 잘 모르는 것이긴하지만..
많이 비쌀까요?물어 줘야할것같은데..그분이 넘 속상해하셔서 맘이 아프네요
저랑 친하진 않지만 친정 엄마와 꽤 친하신 분이거든요
저도 안면이 있는지라 엄마가 속상해 하시니 저도신경쓰여 인터넷에 똑같은 제품을 찾아봐도 잘없네요..ㅠ
| 이전글 |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
|---|---|
| 다음글 | 날도 꿀꿀해서 김치칼국수에 꼬막비빔밥 먹고왔어요 |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를 담아보세요~



아시는 분이 다른분 댁에 갔다가 접시 하나를 깼어요
찻잔 받침 같은데..수입 제품인것같아요
저는 잘 모르는 것이긴하지만..
많이 비쌀까요?물어 줘야할것같은데..그분이 넘 속상해하셔서 맘이 아프네요
저랑 친하진 않지만 친정 엄마와 꽤 친하신 분이거든요
저도 안면이 있는지라 엄마가 속상해 하시니 저도신경쓰여 인터넷에 똑같은 제품을 찾아봐도 잘없네요..ㅠ
| 이전글 |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
|---|---|
| 다음글 | 날도 꿀꿀해서 김치칼국수에 꼬막비빔밥 먹고왔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