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참 흩날리던 벚꽃들이 지나가고 나니 이제 겹벚꽃이 만발할 때가 왔어요.
지식 사전을 찾아보니 겹벚꽃은 장미과로,
잎
잎이 길다.
꽃
분홍색의 겹꽃이 피는 것.
이렇게 나오네요. 일반 벚꽃이 만발하다가 그 이후에 볼 수 있어서 벚꽃 시기가 지나가는 아쉬움을 달래주네요. 동네에서 보던것보다 화려하게 많이 핀걸 보고 싶어서 천안 각원사에 가서도 보고 왔어요.
30도에 육박하는 더운 날씨까지 봄이 다 지나가는것 같아 아쉬운 마음을 꽃으로 달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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