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돌아오니 절 반겨 주는건
며칠전에 주문한 샌들~ 아니 슬리퍼 ㅎㅎ
엄마들 정보력으로 주문한 초특가 세일 상품~
이 여름 다 지나가니 5900원에 팔고 있는 신발을 발견하고
휘뚜루 마뚜루 신을려고 주문했어요
5천원 답지 않게 신발 괜찮아서 신이 나고~~~


저녁은 오징어 데쳐서 참기름 간장 넣고 버물버물~
남은건 버터에 구워서 버터 오징어 해 먹어요
고등어는 시 어머니가 보내주신거
반찬 없을때 고등어 구워 놓으면 우리집 밥 도둑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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