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은 하기 싫은데 딱히 먹고 싶은거도 없고 남이 차려준 밥이 먹고 싶어 웨돔을 헤매다가 집밥 비슷한 식당에서 밥 먹고 왔어요.
아기자기 예쁜 밥에 커피 마시고 오니 힐링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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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하기 싫은데 딱히 먹고 싶은거도 없고 남이 차려준 밥이 먹고 싶어 웨돔을 헤매다가 집밥 비슷한 식당에서 밥 먹고 왔어요.
아기자기 예쁜 밥에 커피 마시고 오니 힐링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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