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되니 카페마다 신메뉴
복자 뭐야? 싶었는데
복숭아 자두 알갱이가 어찌나 씹히는지
지금도 입안에 군침가득 고입니다.

양이 많고 시어요. 눈 찡긋하며 시원하게 마셨어요.
비가 오더만 갑자기 쨍한 황사 심한날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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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되니 카페마다 신메뉴
복자 뭐야? 싶었는데
복숭아 자두 알갱이가 어찌나 씹히는지
지금도 입안에 군침가득 고입니다.

양이 많고 시어요. 눈 찡긋하며 시원하게 마셨어요.
비가 오더만 갑자기 쨍한 황사 심한날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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