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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메뉴 복자 요거트 프라페

2024-03-30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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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되니 카페마다 신메뉴

복자 뭐야? 싶었는데

복숭아 자두 알갱이가 어찌나 씹히는지

지금도 입안에 군침가득 고입니다.

20240329_132506.jpg

 

양이 많고 시어요. 눈 찡긋하며 시원하게 마셨어요.

비가 오더만 갑자기 쨍한 황사 심한날 오후 

코멘트

comment 댓글 총 1

  • 이쁜미소
  • 복숭아 너무 좋아하는데..보니까 침이 꼴깍

    2024/03/30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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