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가 그리 바쁜지...
위를 올려다 볼 사이도 없었던건지..
추워~ 추워~를 말하면서 지나다녔는데
지난 주말 어느새 활짝핀 목련우 보게되었어요
시간가는줄 세월가는줄 모르고 지내는 요즘 이네요
하루가 너무 짧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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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가 그리 바쁜지...
위를 올려다 볼 사이도 없었던건지..
추워~ 추워~를 말하면서 지나다녔는데
지난 주말 어느새 활짝핀 목련우 보게되었어요
시간가는줄 세월가는줄 모르고 지내는 요즘 이네요
하루가 너무 짧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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