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구가 함께 식사한게 언제인지 기억에도 없네요.
같이 모여서 고기만 구워먹어도 좋으네요
이젠 1호가 컸다고 고기도 다 구워준다고 남편이 아주 흡족해합니다.
그동안 굽기 힘들었나봐요~

고기굽고 애들 먹는거 챙기느라 부부가 입에 뭐가 들어가는지 정신 없이 산 세월도 어느덧 지나고 외식이 정말 외식 같은 시간 보냈답니다.
오늘은 <우야우야>에서 맛나게 먹었습니다. 서비스가 아주 좋은 곳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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