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호수공원을 한바퀴 돌았더니 좋으네요.
경치는 을씨년스럽지만 걷기만해도 기분은 참 상쾌해져요.

지척에 좋은 공간을 두고 한번 나가는게 왜이리 힘든지 모르겠어요.
지금은 산수유가 노랗게 좀 보이고 쓸쓸하지만 곧 예쁜 꽃들 피면 자주 운동 가야겠어요.
| 이전글 | 장난감 도서관도 생기네요 |
|---|---|
| 다음글 | 영화 파묘를 봤어요. |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를 담아보세요~


오랜만에 호수공원을 한바퀴 돌았더니 좋으네요.
경치는 을씨년스럽지만 걷기만해도 기분은 참 상쾌해져요.

지척에 좋은 공간을 두고 한번 나가는게 왜이리 힘든지 모르겠어요.
지금은 산수유가 노랗게 좀 보이고 쓸쓸하지만 곧 예쁜 꽃들 피면 자주 운동 가야겠어요.
| 이전글 | 장난감 도서관도 생기네요 |
|---|---|
| 다음글 | 영화 파묘를 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