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커뮤니티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를 담아보세요~

일반

이 밤, 참 마음에 와 닿는 글이네요

left_click콕하기

2024-02-02  22:20

0

0

favorite
공유하기share

오랫만에 친구들과 만나서 이야기 꽃을 피우는데, 



가게에 걸린 이 액자의 글이 너무 마음에 와 닿네요.



가장 가까운 가족의 마음도 모르는게 내 모습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1000019204.jpg


코멘트
댓글입력
댓글등록
전,후 글목록
이전글 된장, 간장을 직접 담글 수 있는 곳이 있네요~
다음글 토요일에 아이들과 독수리식당 체험 어떠세요?
목록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