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시음으로 맛있는 막걸리 두어병 골라서 호수가에 의자와 테이블 세팅해서 공원을 좀 누려보겠다고 벼르던 날이었어요.
그런데 급변한 날씨탓인지 목이 너무 아파서 꼼짝을 못하는 신세가 되었네요.

남편한테 퇴근 길에 맛있는 막걸리좀 사다달라고 부탁했더니 네병이나 들고 오셨네요.
맛있는 건지는 잘 모르겠는데 일단 허전한 맘은 조금 달래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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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시음으로 맛있는 막걸리 두어병 골라서 호수가에 의자와 테이블 세팅해서 공원을 좀 누려보겠다고 벼르던 날이었어요.
그런데 급변한 날씨탓인지 목이 너무 아파서 꼼짝을 못하는 신세가 되었네요.

남편한테 퇴근 길에 맛있는 막걸리좀 사다달라고 부탁했더니 네병이나 들고 오셨네요.
맛있는 건지는 잘 모르겠는데 일단 허전한 맘은 조금 달래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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