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머퀸즈
더봄센터에서 금요일마다 하는 소모임입니다.
동사는 태일치, 시제일치, 수일치를 해야한다는 문법공부를 시작으로 이지잉글리시 그리고 웜카로 마무리 했습니다.
웜카를 아주 천천히 음미하며 읽고 있어요.

When I shared chocolate with the world, she'd be right there beside me.
웜카는 이 문장을 잡고 초콜릿의 열정을 이어가죠.
제 삶을 잡아줄 이정표같은 문장은 무얼까 생각해보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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