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순대국은 국물이 굳으면 묵처럼 찰랑찰랑
해질 정도로 국물이 진하고 뽀해요.

생각나서 오랜만에 왔는데 역시 제가 행운이 있는건지
막차탔어요.
딱 제 입장과 동시에 다음분들 재료소진으로
돌아가셨다는.

나오자마자 부추랑 들깨가루 두스푼 넣고
마셔줍니당

막차타고 들어왔더니 주변도 횡~~
다들 드시고 가셨다는요.
홀장사 9시까지 인데 벌써 마감하시고
정리중~~
맛있게 먹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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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순대국은 국물이 굳으면 묵처럼 찰랑찰랑
해질 정도로 국물이 진하고 뽀해요.

생각나서 오랜만에 왔는데 역시 제가 행운이 있는건지
막차탔어요.
딱 제 입장과 동시에 다음분들 재료소진으로
돌아가셨다는.

나오자마자 부추랑 들깨가루 두스푼 넣고
마셔줍니당

막차타고 들어왔더니 주변도 횡~~
다들 드시고 가셨다는요.
홀장사 9시까지 인데 벌써 마감하시고
정리중~~
맛있게 먹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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