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만에 남편이 평일 낮에 시간이 된대서
아이들 등원시키고 둘이 밥먹고 왔어요^^
최근에 생긴 뷔페인데 평이 좋아 가봤더니 진짜 괜찮더라구요~~

둘이 조용히 먹자고 나가서는 계속 아이들 얘기만 하는 우리 .... ㅎㅎ
이거 우리 첫째가 좋아하는 건데~
놀이방이 있어서 애들 오면 좋아하겠다~
저희도 어쩔 수 없는 부모인가봐요 ^^

아이들 먹을 메뉴가 많아서 다음에는 아이들 데리고 가서 놀이방에서 실컷 놀게하고 좋아하는거 실컷 먹이고 해야겠어영~~~
| 이전글 | 레드 키위 |
|---|---|
| 다음글 | 행주한우 숯불구이 축제 소식입니다 |
전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