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방학을 무사히 보내고저마련한
어린이대상 브런치+뽑기라고말하고
어린이날 기념이 되어버린 프레첼클래스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어린이들이 스스로 만들어간
베이킹 클래스입니다~~

더봄센터 스튜디오 오븐상태를 깜박해
제 프레첼보다 어린이들의 프레첼이 더 잘 되었다는 사실~!
상하목장 유기농주스보다 더봄센터 음료수를 더 선호하여 뽑기 2회권을 획득한 어린이들~~

어린이친구들의 프레첼이 굽굽하는동안
겉바속촉 소금빵을 좋아하는 친구
사과를 잘 먹는 친구
토마토 알러지있다는 친구
폼폼푸린젤리 안다는 친구들과 함께
브런치를 즐겼습니다~~

플레인 프레첼
참깨 프레첼
시나몬 프레첼
아몬드프레첼
중에서 각자 선호도에 따라서 맛나게 만들어보았습니다~
이런 애정 피드백도 받아서~~나~~너무~~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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