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부터 신랑이랑 주구장창 먹는 음식이 있어요
제가 정말 좋아하는 음식인데요
집 주변에서 맛집을 찾았지 뭐에요
연애할 때부터 좋아했던 음식인데
비슷하긴 하지만 사실 맛집 찾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매콤 아삭 쫄깃함을 모두 갖추고 있거든요
많이 먹어봐서 그런지 냉동과 생을 어느 정도
구분할 수 있을 정도로 맛을 느낄 수 있게 됐어요
제가 빠진 음식은 뭐냐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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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아구찜이랍니다ㅋㅋㅋ
저의 완전 최애 음식이에요
그러고보니 좋아한지 20년이 넘었어요 ㅎ ㅎ
그런데 작년 동네 맛집알곤 줄기차게 가고있어요 ㅎ
맛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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