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기 써포터즈 행복한 코코 입니다🍀
여행다닐때 재래시장 구경하는 재미가 있는데,
저녁에 야시장 구경하러 왔어요.
특이한 메뉴와 첨보는 간식?들 바로 조리해서 파는 곳도 있었는데, 저녁식사 잔뜩 후 간거라 도전은 포기~~!!

중국은 책상다리만 빼고 다 튀겨먹는 다는 말이 있죠? 첨보는 튀김들이 많았어요. 다 튀겨요😁

"이건 뭐에요?" 물어보는 순간 긴줄에 밀렸어요. 향신료 스멜 가득~~~

대륙의 스케일. 50센치 대파에 베이컨을 통채로 감아 구워요.

우리나라 두부조림 비스무리한 건데 한판가득 대형피자처럼 조림하더라구요.

작은 부스에 가득한 음식들 보는 재미가 있고요.

단체 오리구이 떼샷~~

양꼬치구이를 저녁으로 먹었는데, 생고기라 잡내가 없어 맛있어요.

삼시세끼 잘먹고, 잘놀다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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